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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컴백 나이 키 프로필 파격 노출 원더걸스 가시나 결혼 남편 인스타

선미 컴백  나이 키 프로필 파격 노출 원더걸스 가시나 결혼 남편 인스타

 

가수 선미가 '썸머퀸' 타이틀을 노리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판 스퀘어에서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오르다(Heart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선미는 스스로 생각하는 선미팝의 매력에 대해 "사실 '선미팝'이라는 표현을 기자분들이 지어주셔서 제가 선미팝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깊이 생각해 봤다.
그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봤지만 장르적 특성은 사실 없다. 내가 해온 음악은 정말 다양한 장르에서 복고풍 요소가 항상 가미돼 있었는데 장르적 특징보다 그 음악을 표현하는 데 구분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미는 나는 밝은 음악을 해도 어딘가 슬퍼 보이는 게 있는 것 같다. 정말 상큼하고 밝지만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시원한 기운 같은 것이 다른 음악과 구분시키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선미 컴백

 


여름 컴백을 감행한 것에 대해서는 "썸머 퀸 타이틀을 갖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선미는 내가 겨울에 좀 아프다. 앓고 있다 보니 여름에 하는 활동을 선호하지만 '열이 오른다'며 여름에 나오게 됐다. 썸머 퀸 썸머 퀸인데 나도 그런 제목을 갖고 싶었던 것 같아. 그래서 보라색 밤도 여름이고 열이 오르더라도 여름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열이 오르다'

 귀에 쉽게 박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LA의 여름 햇살 아래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선미의 상큼함을 담았다.

 


선미 컴백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오르다(Heart Burn)'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선미 컴백

 

사진 속 선미는 수영복

 

짧은 길이의 의상을 입은 채 온몸을 가죽끈으로 덮는 등 이색적인 스타일로 멋을 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늘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대중을 놀라게 해 온 선미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 또한 환호의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선미 컴백

선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화려한 매력을 어필한 선미는 몽환적인 시선을 유지했는데요.

 

특히 욕조에 누운 선미는 몸 전체를 활용한 자세로 강렬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허벅지 라인을 부각시켰습니다.

 

선미의 이번 컴백은 싱글 ‘Oh Sorry Ya’ 발매로 오는 8일 오후 2시 예정입니다. 

 

 

 

 

선미 프로필 나이 키 가족

선미의 고향은 익산이며 이후 경주로 이사를 가서 자랐으며 경주에서 초~중학교를 다니다가 서울 청담중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현재 가족들은 포항시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선미의 나 이는 29세이며 1992년 5월 2일 출생입니다. 선미의 키는 166cm이며 51kg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 두 명이 있습니다. 친아버지는 지병으로 선미가 데뷔하기 3개월 전인 2006년에 별세했으며 어머니께서 재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선미 컴백

 

 

 

남동생 중 이동은 선미의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 소속 포토그래퍼이며 이승동은 대경대학교에서 모델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미의 학력은 황남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졸업, 청담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연극전공 학사 졸업입니다.

 

선미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며 예전에는 이상형이 섹시한 남자였으나 요즘은 열정적인 남자이면서 푸근한 남자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미 데뷔 가수 활동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는데요. 청순함, 섹시함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아이돌로 악기 연주와 작사, 작곡 실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2007년 데뷔 당시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텔미', 'So HOT', 'Nobody' 등의 노래가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텔미'는 국민가요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선미 컴백

 

 

 

2010년 1월 23일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했으며 학업이 주된 이유라고 밝혔지만 무지외반증 때문에 건강 상의 이유로 중단하기도 했으며 2015년 6월 다시 원더걸스로 복귀해 밴드 콘셉트의 원더걸스에서 베이스를 맡기도 했습니다.

 

당시 원더걸스 활동 중단 이유로 박재범과의 루머가 퍼지기도 했지만 모두 사실 무근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선미는 솔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는데요. 2013년 8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 이후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한편 선미는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컴백 싱글 ‘Oh Sorry Ya’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iyayeah/